1. 신체사이즈 158/47  -- 44~55

2. 구입하신 상품의 컬러 / 사이즈 : 235 / 빠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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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빨강이지만 아주 짙은 빨강도 아니고 그렇다고 옅은 빨강도 아님. 색깔은 튀지도 그렇다고 안 튀니지도 않는 적절한 커울러

완성도: 박음질 깔끔 이음새도 괜찮음. 재봉도 짝짝이가 아니라 다행. 괜찮은 편

           다만 신발과 밑창을 이어주는 부분에 원자재를 잘못 잘랐는지 약간 틈이 있음. 이해함.

내구성: 이게 중요한데 경험상 신발에 쓰이는 인조가죽은 튼튼한 걸 쓰는지 오래 버텨냄.

           다만! 밑창. 가장 중요한 밑창이 빨리 닳아 없어질 것 같은 재질이라. 오래 신고 싶다면 밑창 보강을 해야할 듯

착용감:  발에 딱맞거나 미세하게 작음. 앞코가 약간 뾰족하다보니 엄지발가락이  / 이렇게 됨. 그렇다고 크게 신자니 나중에 헐떡거릴 가능성.

            암튼. 정사이즈로 주문하면 아주 딱 맞을 듯. 맞춤형도 아니고 처음에 불편하더라도 길들이고 편하면 되지 않겠는가?

총평:    ★★★★  수량이 많나 왜 품절이 안되지?

이것도 좋으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