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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Tip 어그부츠 관리법
작성자 (ip:)
  • 작성일 2009-12-2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9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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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부츠는 인조스웨이드/양피/스웨이드 등의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인조스웨이드(흔히 말하는 '물세무")는 특별히 관리에 어려움은 없습니다. 다만 해가 갈수록 내부의 종이틀이 주저앉는다는 단점이.... (양피나 스웨이드의 경우 내부에 종이틀이 없어.. 자연스럽게 주저앉습니다. 발을 감싸듯이...)

양피와 스웨이드에 준해 관리법을 정리하겠습니다. 두재질의 가장 큰 차이는 기모가 있고 없고 입니다. 물론 가죽의 특징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만... 관리상으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1. 시즌초

 

- 신발장 등의 다소 밀폐된 공간에 보관한 상태라면, 꺼내어 먼지 등을 깨끗한 솔로 털어 냅니다. 그런뒤 냄새제거 및 세균박멸 기능이 있는 스프레이(스웨이드 관리법에서 말씀 드렸지만 "데톨"사의 제품을 강추합니다.)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놓아 둡니다. 이렇게 하면 밀폐공간 안에서 생길 수 밖에 없는 퀘퀘한 냄새를 어느정도 제거할 수 있습니다.

 

- 스웨이드의 경우 스웨이드 전용솔로 기모를 전후/좌우 등의 역방향으로 쓸어주어 충분히 세워줍니다.

 

- 상태가 안좋아 냄새가 심하거나 스웨이드가 뻣뻣해진 경우에는 '잘하는' 전문 세탁점에 맞겨 세탁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 시즌에 돌입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방수스프레이를 미리 뿌려 주시면.. 어그를 물기와 오염으로 부터 어느정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제품에 따라 효과 및 지속시간이 다르니 꼭 확인하세요. 하나더! 방수 스프레이를 너무 믿고 시즌 중의 관리방법을 무시하면 이 또한 어그의 수명을 단축시키는결과를 초래합니다. 주의하세요.

 

2. 시즌

 

- 스웨이드와 양피는 물에 약하므로 눈이나 비가 오는날에는 가급적 신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스웨이드는 물기에 노출되면 색빠짐과 이염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츄럴(베이지)은 상대적으로 그러한 위험이 덜하지만, 원색(파랑, 빨강 등)이나 특수칼라(분홍, 보라 등)는 필히 물빠짐과 이염이 있다고 보면 됩니다. 양피도 물기에 노출되면 이염과 물빠짐이 있을 수 있으며.... 국부적인 물빠짐과 이염은 얼룩으로 남을 수 있어 더 치명적입니다.

 

- 먼지나 약간의 때가 묻은 경우에는 외출 후 깨끗하고 부드러운 솔(구두약을 묻히지 않은 구두솔-플라스틱모 보다는 자연모가 더 좋습니다.)로 잘 털어 주시면 됩니다.

 

- 흙탕물 등에 심하게 오염이 된 경우에는 깨끗하고 물기를 잘 흡수하는 마른 헝겊 등으로 살짝살짝 눌러서 물기를 제거한 후,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충분히 말립니다. 말릴때 신문지 등을 안에 넣어 원래의 틀을 유지해 주면 좋습니다.(다만... 이렇게 하면 내부가 좀 천천히 마릅니다...) 말리고 난뒤 부드러운 솔(먼지 아시겠죠? )로 오염물질을 잘 털어냅니다. 내부는 냄새제거 스프레이를 뿌려서 냄새제거와 세균박멸을 동시에 합니다. 중창은 운동화솔에 물을 살짝 묻혀 잘 닦아 줍니다. 단, 스웨이드나 양피에 솔이 닿지 않게 주의합니다. 자칫 스웨이드나 양피가 상할 수 있습니다. 오염의 정도가 심하거나 얼룩이 진 경우에는 전문 세탁점에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얼룩의 경우는 정도에 따라 남을 수도 있습니다.)

 

* 조금 심한 때나 얼룩등을 제거하려고 시중에서 판매하는 스웨이드 전용 클리너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각별히 주의하세요. 왜냐하면... 세척력이 어느정도인지... 어떻게 세척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충분치 않은 가운데 오히려 어그를 못쓰게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특히 부분만 세척되거나 탈색되어 흉한 얼룩으로 남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렇게 되면 복구하기가 거의 힘듭니다.

 

* 컬러가  내츄럴(베이지)인 경우 전용 지우개의 사용은 어느정도 선에서 권장할 만 합니다. 스웨이드 전용 지우개는 박피의 원리이므로 때가 있는 부분과 그 주변을 고르게 밀어주어 쟈연스럽게 때를 제거하도록 기술을 발휘하여야 합니다. 너무 찌든때에는 효과도 없을뿐더러 어그의 손상을 가져올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또... 양피의 경우는 정말 주의해야 합니다. 스웨이드 보다 훨씬 약하기 때문입니다.

 

* 많은 분들이 스웨이드는 절대 물세탁을 하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하지만 오염이 심한 경우 물세탁보다 확실한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사전 지식과 경험이 풍부해야 겠지요. 좋은 재료도 써야 하고요...(좋은 재료를 자꾸 강조하는 의도는... 신발세탁 관련 크레임 중 상당 부분이 적절한 캐어용품을 쓰지 않아 재질이 뻣뻣해 지는 경우 입니다. 이러한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꼭... 확인해야합니다.)

 

* 댁에서는 절대!!! 물세탁 하지 마세요. 얼룩이 생기거나 이염이 생겨서 복구가 안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스웨이드나 양피를 물세탁 하려면 정말 고난이도의 세탁기술이 필요합니다. 제 판단으로는 신발 세탁소도 잘할 수 있는 곳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하물며 직접 하신다면.... @.@

 

3. 시즌말

 

- 깨끗하게 신으신 분은 겉의 먼지 등을 부드러운 솔로 털어내시고.... 내부에는 위에서 말한 스프레이를 뿌려 주세요. 이제 4번으로 가시면 됩니다.

 

- 하지만 어그를 깨끗하게 신기는 그리 어렵지 않고.... 더우기 어느정도 오염이 된 상태라면 꼭 전문 세탁소에 맡겨주세요. 전문 세탁소는 경험이 많고 기술이 좋고 좋은 재료를 쓰는 곳이어야 합니다.

 

- 심하게 변색이 되거나 이염이 생겼다면... 염색전문점에서 염색을 하는 것도 경제적입니다. 고가의 어그를 변색이나 이염 때문에 한시즌 밖에 못신는 다는 것은 애석한 일이니까요. 염색을 하실때는 꼭 스웨이드 등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염색전문점에 맡기세요.

 

4. 비시즌

 

- 어그안에 형태를 잘 유지할 수 있도록 충전제나 신문지를 넣어서 보관하시면 좋습니다. 다만 보관 장소가 바람이 잘 통하고, 햇볕이 들지 않으며 과도한 습기가 없어야 함을 명심하세요. 아파트의 경우 신발장이 위치한 곳의 벽지에 곰팡이가 핀다거나.... 심한 결노현상이 있다면... 다른 곳에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신발들도 곰팡이 필 확률이 높습니다. 또 밀폐된 비닐봉투 등에 넣어서 보관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만약 다른 곳에  보관하기가 마땅치 않다면 주기적으로 신발장 문을 활짝열어 통풍을 시켜주세요. 또는 습기 제거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장마철 등 습도가 높아지는 계절에는 필히 2~3일에 한번씩 상태를 확인하시고 통풍과 습기 제거에 신경써 주세요. 만약 심하게 곰팡이가 피었다면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두셨다가 우기가 끝난 후 세탁 전문점에서 세탁을 한 후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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